안녕하세요.

현대태양광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현대오성발전소

벌목공사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낮은 임야인데요~~

2018년 5월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 40여명의

사업주님들 모두 가중치 1.2를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이라 무척 울창한 숲속입니다.

장마철을 대비해 배수로 작업에도 꼼꼼하게 신경쓰며 작업 하였습니다.

벌목작업이 거의 끝날 무렵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토사가

쓸려 내려가 밑의 작물에 피해가 갈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큰 폭우에도 피해가 하나도 없었답니다.

6~7월에 공사를 하다 보니 낮에는 너무 더워 작업을 할수가 없어

새벽 4시부터 작업을 하였답니다.

새벽부터 고생한 보람이 있는지 현재 벌목작업이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목공사 완료후 이곳에는 4메가의

멋진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섭니다.

서해안이라 해가 늦게까지 지지 않아

생산량도 무척 좋을거라 예상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