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덕산 태양광발전소 1,400KW 토목공사 현장

안녕하세요.
소통하는 현대태양광 인사드립니다.

봄의 설레임과 희망찬 기운으로 가득한 3월입니다.

저희 (주)현대태양광에서 지난해 12월부터 토목공사가 한창인 곳이 있어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현대덕산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소나무와 잡목으로 둘러쌓여 있는 낮은 임야인데요
이곳 지형이 생각보다 돌들이 많아서 매서운 추위와 맞서며

 땅파기 작업등 쉽지 않은 공사였습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경험 많으신 우리 소장님께서 

선두 지휘하며 공사를 잘 진행하셔서 이번 3월 중순쯤에는

토목공사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벌목 작업후 나무 뒷처리를 하기위해 크기에 맞춰

절단하여 이동하기 편하게 자른 모습입니다.

벌목작업후 많이 변모되고 있는 모습이지요~~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도로가 필수인데요.

나중에 원활한 장비 이동을 위해 공사 현장에 

 임시도로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벌목작업과 임시도로를 만들고 나면

부지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토목 공사가 시작됩니다.
토목 공사 과정에는 각종 장비가 투입되어 부지를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을 같이 진행합니다.

땅 속에 돌들이 많아 무척 힘든 공사였지만

다지고 또 다지며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임야에 경사면을 깎아 부지를 정리 했기 때문에

경사면에서 흙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방벽을 세운
모습입니다.  보기에도 멋지지 않나요~~ㅎㅎ
튼튼하게 방벽을 잘 쌓아야 자연재해 등의

 위협에서도 안전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토목 터파기 작업 및 배수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터파기를 이용해 흙을 파고 그곳에 미리 제작된

 배수관을 가져와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지금도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는데요.
토목공사가 곧 마무리 되면 이곳에 1,400kw의

멋진 발전소가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이 거대하고 멋진 태양광발전소를

이웃님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네요.

태양광 전문회사 (주)현대태양광에서는 튼튼하고 오래가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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